[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7일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맞이 방한용품 전달식’을 열고, 방한용품 꾸러미를 홀몸어르신 30가구에 전달했다.
꾸러미는 개인 후원자가 기부한 갈비탕 300개, 온수매트 10개, 이불 30채, 쌀 40포(10㎏), 마스크 1만 장과 대한통운에서 기부한 김치 60박스(10kg)로 구성됐다. 특히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진행하던 송년의 밤을 온라인 행사로 대체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홀몸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 방한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주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와 대한통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와 한파로 더 힘든 시기를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18일에는 (주)원건설(본부장 김금환)과 천호2동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 추운 겨울을 보내야하는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는 어느 해보다도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천호2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시공사인 (주)원건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강동구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 받은 성금 500만원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위기가구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원건설 김금환 본부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위기와 고통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주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원건설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 및 주택공급을 진행하는 업체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입주자와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이 “힘든 겨울을 보내는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수원시에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박요한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입주자대표회장은 22일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입주민들이 기증한 컵라면 1906개, 귤 10상자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컵라면과 귤을 관내 노숙인자활센터 3개소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 배분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도 이날 수원시에 생필품 꾸러미 400박스(4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오승진 수원중앙복지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수원중앙복지재단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수원중앙침례교회 주차장 앞에서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생필품 꾸러미는 손 소독제, 마스크, 방한용품(장갑·목도리·털모자), 즉석밥, 라면, 치약·칫솔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취약계층 400가구에 후원 물품을 배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나눔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물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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