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화면 캡처 |
이날 행사에는 아이슬란드 총리와 빙하 연구진, 일반 시민들이 참석했고 다 함께 오크 화산 정상으로 올라가 <미래로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추모비 동판을 설치했다.
여기에는 “앞으로 200년 안에 아이슬란드의 주요 빙하가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이며 “이 추모비를 세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인지하고 있음을 알린다”는 글이 적혀있다.
한때 축구장 2,200여 개 면적과 맞먹었던 ‘오크예퀴돌’ 빙하는 지난 2014년, 더는 회복할 수 없을 만큼 녹아내려 공식적으로 소멸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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