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라돈환경안전 동아리 봉사단 창단

라돈 더 이상 두려워 마세요, 봉사단이 지켜드려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7-13 10: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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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라돈환경안전 동아리 봉사단 창단
라돈 더 이상 두려워 마세요, 봉사단이 지켜드려요


연세대학교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와 (사)미래는우리손안에, 환경미디어는 7월 11일(토) 연세대학교에서 ‘연세대학교 라돈환경안전 동아리 봉사단(이하 라돈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라돈 봉사단은 서울 경기지역 초‧중‧고등학생 약 200여명으로 이뤄진 청소년 동아리로서, 청소년들 스스로 라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발적으로 실내 라돈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 대국민 캠페인 활동으로 전국적으로 라돈에 대한 인식 제고를 심어주어 환경 보건 인식을 높이기 위해 창단됐다.

 


발대식에는 조승연 연세대학교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장과, 서동숙 (사)미래는우리손안에 대표, 이섬숙 에듀비교과연구소장이 참석해 라돈 봉사단 학생들을 위해 독려의 말을 전했다.


△ 연세대학교 라돈환경안전 동아리 봉사단의 선언문 낭독
이어서 라돈 봉사단 단장 임명식과 함께 대표학생들의 선언문 낭독이 있었다. 이후 라돈 홍보 영상을 감상하며 라돈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한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승연 센터장의 한층 더 심화된 강의로 라돈의 위험성과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라돈(radon, Rn)은 우리 곁에 언제나 존재하고 있는 방사선으로 토양에서 많이 발생되어 우리 건강에 큰 위협을 가한다. 특히 건물 내부에 유입되면 쉽게 빠져나가지 않고 우리 호흡기로 들어오게 되면서 폐암을 유발하는 무서운 기체다.

 

한편, 봉사단 총단장에 임명된 송서영(상명고2) 학생은 “연세대학교 환경보건센터에서 개최한 일일라돈캠프에 참여하면서 라돈의 심각성을 깨닫고 교내 봉사동아리 친구들과 원주에 있는 환경보건센터도 견학했다”며, “이번 여름 방학동안 학교에서 라돈 수치 조사 및 라돈관련 캠페인 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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