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로푸드서비스, 밀알복지재단에 코로나19 극복 삼계탕 4만5천개 기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08 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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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밀알복지재단은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4만5천만개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이번 기부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복지관 등 취약계층 관련 시설의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영양 불균형 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해마로푸드서비스가 기부한 맘스터치 가정간편식 ‘대중삼계탕’은 밀알복지재단의 코로나19 긴급지원키트인 ‘힘내요 키트’에 담겨 장애인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일부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업사회공헌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에서 판매돼 수익금으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 자립 지원에 쓰인다.

김덕준 해마로푸드서비스 상무는 “길어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신음하는 지역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코로나19로 외부와의 단절이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가운데 삼계탕을 기부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해마로푸드서비스로부터 삼계탕을 기부받은 밀알복지재단은 코로나19로 생존의 위협에 놓인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지원사업인 ‘힘내요 우리’를 진행중이다.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영양제, 홍삼 등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식품, 식료품을 담은 '힘내요 키트’를 제작해 지원한다. 현재까지 장애아동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2만5천여곳에 키트를 지원했으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지원대상과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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