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쾌적하고 안전한 상·하수도 유지관리를 통한 공중보건위생에 힘쓸 상·하수도 시민환경 네트워크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
산·학·연 40여명 참여...김응호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상임대표 선출
우리나라 상·하수도의 발전과 감시, 그리고 정책방향을 제시할 새로운 단체가 탄생했다.
각계 전문가, 업계,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상·하수도 시민환경 네트워크(이하 상·하수도 네트워크)가 지난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출발을 알렸다.
상·하수도 네트워크는 국민건강 향상에 꼭 필요한 상·하수도 수질개선, 토양오염방지 및 예방과 더불어 정책에 대한 제언과 감시·비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노후하수관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을 예방함으로써 국민 안전생활을 꾀하는데 노력함과 동시에, 쾌적한 상·하수도 유지관리를 통한 공중보건생활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상·하수도 네트워크는 앞으로 토양오염에 대한 상·하수도 유지관리 예방 교육 및 홍보 사업, 싱크홀 예방 노후하수도 실태파악 및 관련장비 개발사업, 디스포저 주방용 오물분쇄기 설치 사업 등을 펼치고, 상·하수도 국제·국내 학술대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황희 의원, 김응호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김영관 강원대 환경공학과 교수, 김두환 상명대 환경공학과 교수, 변두균 중부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와 서동숙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 대표 등 각계 인사 4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석했다.
| △ 상·하수도 시민환경 네트워크 상임대표로 선출된 김응호 홍익대 건설도시공학교 교수. |
이날 상임대표로 선출된 김응호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는 인삿말을 통해 "우리나라의 상·하수도가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관리도 그만큼 중요해졌다"며 "우리는 수질개선 등 건전한 발전과 감시기능은 물론 새로운 정책 제안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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