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복희 화백>
불교미술과 꽃살문의 조형성을 채색화로 승화하는 '하복희' 한국화가
한국화 화백 하복희는 한국화를 전공하고 석사논문으로 ‘꽃살문에 나타난 조형성 연구’를 발표했다. 현재 불교미술과 채색화를 심도있게 작품으로 발표하는 중견작가이다.
그는 우리 주변의 자연 풍경을 먹의 질감만으로도 깊이가 느껴지는 수묵기법과 가장 한국적인 색채인 오방색을 다양하게 표현한 채색기법으로 표현하여, 두 양식을 한 공간에서 보여 주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그동안 개인전 16회를 열었고, 국내외 단체전에도 250여회 참가하여 작품을 전시하거나 출품 했다.
이런 독특한 한국화풍을 개척해온 공로로 하복희 화백은 지난 1월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연합매일신문사,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한 2017 제13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 & 대한민국 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진흥-한국화 부문’을 수상했다.
하복희 화백은 대덕대학에서 산업디자인계열의 컴퓨터그래픽스를 전공하고 건양대학교 조형예술학부에서 한국화 학사학위를 받았다.
건양대 대학원에서 다중매체학을 전공, 한국화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우송대학교와 예술전문대학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멀티미디어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교육시키는 외래교수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미술계 아카데미에서 지도를 하고 있다.
세계평화 미술대전 심사위원, 신미술대전 초대작가, 서울시민 미술축제 심사위원, 천진불그리기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장, 대한민국 우표대전 심사위원 등으로 대외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그동안 화선지에 수묵으로 풍경과 불교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전시 작품에는 불교에서 주로 사용하는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의 오방색을 주로 활용했다.
아교를 미디엄으로 사용, 밑색이 계속 겹쳐지게 하여 색의 깊이감과 변화를 이끌어 내는 독특한 겹침 채색기법을 적용했다.

<하복희 화백 작 '바라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과들, 맑은 물을 주제로 묵향 가득한 수묵기법으로 바위의 강한 이미지 그리고 부드러운 산의 곡선, 잔잔한 강가의 표정을 먹물 듬뿍 묻혀 흰 화선지에 수묵화로 표현하여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기도 했다.
화가는 외국 아트페어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다양한 그림을 다시 소개했다. 꽃살문에 나타난 문양을 작가의 창작성과 기법으로 화면바탕에 표현하고 한편으로는 한국적인 춤을 접목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켜 발표했다. 우리가 자주 볼 수 없는 사찰에서 스님들이 추는 바라춤과 승무를 소개한다.
원래 하복희 화백은 상복이 많기로 유명하다. 대한민국 미술 전람회 3회 수상, ㈜대전문화방송이 주최한 금강미술대전 4회 수상, TJB방송 주최 형상미술대전 4회, (사)한국미술협회 대전지부가 주최한 대전광역시 미술대전에서 4회 수상했다.
또한 신미술대전 특별상, 국제선면전 장려상, 대한민국 100인 작가로 선정, 수상 했고 대한민국 미술대전도 2회 수상했다.
여성 미술대전 5회, 그리고 대한민국 문인화 부문에서 3회 수상, 안견 미술대전, 단원 미술대전, 무등 미술대전, 구상전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2014년에는 오사카 공모전에서 대상도 수상한 중견 작가다.
[환경미디어 권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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