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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양화가 나옥자 초대 개인전이 2023.9.1~14일까지 서울경찰청 1층 서경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꽃을 품은 달'이라는 주제로 달 항아리 시리즈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많이 보이는 달과 꽃의 의미는 작가 자신을 비롯한 소우주의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더 나이가 긍정에너지 기운을 발산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나옥자의 달항아리는 가장 한국적이며, 새로운 미술 재료를 사용한 기법으로 선보이는 현대적인 미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전시장이 경찰청이라는 특성상 자칫 드라이함을 느낄 수 있기에 작가는 한쪽 공간을 직접 포토존을 만들었다. 2주간 열리는 전시공간이 힐링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설치했다고 한다. 경찰청의 게시망으로 전국의 경찰서에 전시회가 홍보되어 전국의 경찰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일반인들의 관람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출입증을 받고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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