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전통놀이 지도사' 도전하세요

한국역사문화교육원, 창의-인성-놀이 융합 양성과정 개설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01-18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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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인성, 놀이를 키워드로 하는 전통놀이 지도사 양성교육이 실시된다. 한국역사문화교육원은 제4회 전통놀이 지도사 양성교육을 1월24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민속학 학사, 현장체험지도사, 문화유산해설사, 은퇴자, 사회봉사자, 전통놀이에 관심 있는 사람 등이다. 교육일은 1월24일(일), 1월30일(토), 1월31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전통놀이의 고증과 현대화를 추진하는 한국역사문화교육원은 2015년 서울시민 전통놀이 전수교실, 서울시민 전통놀이 경연대회를 주관했다. 전통놀이 지도사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한국역사문화교육원은 1회 교육을 서울시민대학 은평학습장, 2회 교육을 서울시청, 3회 교육을 서울 종로 등에서 진행했다.

 

제4회 교육은 서울시 중구의 한국역사문화원 교육장에서 갖는다. 이번 과정은 지방 희망자와 직장인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주말에 3일 동안 집중교육으로 실시한다.

 

이론 강의는 한국역사문화원 변종호 대표, 서울시민대학 오정윤 교수, 서울시립대 이상주 강사가 담당한다. 또 실기는 한국역사문화교육원 소속 1급 전통놀이지도사들이 지도한다.


변종호 대표는 전통놀이의 현대화, 인성, 흥미, 두뇌계발 등 창의성과 연계한 교육을 한다. 고문헌에 밝은 오정윤 교수는 승경도, 승람도, 저포, 고누 등의 옛 문헌을 발굴, 규칙과 역사의 정확한 고증을 통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선왕실 문화 전문가인 이상주 강사는 저포, 쌍륙, 승경도 등의 전통놀이를 고전 인문학과 접목시킨 스토리텔링 교육을 한다.


이밖에도 전통놀이의 역사와 전통놀이 개론, 전통놀이 핵심종목 실기 및 전수, 전통놀이 지도교수법과 진로코칭 등도 다루어진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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