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교육생 모집

오는 9월 27일까지 「2020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교육생 200명 모집
서점 창업과 운영에 관심있는 누구나 수강신청 가능
무료로 진행되는 온라인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10 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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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 이하 경콘진)은 서점업 기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0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책방지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6기인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는 ‘경기도 책 생태계 활성화 지원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그동안 이 교육 과정을 통해 많은 서점이 전통적인 운영 시각에서 벗어나 지역사랑방 역할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총 7일간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로 제공된다. 사전에 강사가 커리큘럼에 따라 강의를 녹화한 후에 해당 영상을 교육 기간 내 수강자에게 ‘폐쇄 사용자 그룹(CUG : Closed User Group)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로 진행한다. 

 

수강자는 교육 기간 내 총 14강까지 수강할 수 있다. 12개 이상 강의를 신청한 후에 80% 이상 교육을 완료하면 경기서점학교 온라인 수료증이 제공된다. 또한, 수강 만족도 설문조사 응답자 중 우수 예비서점주를 선정해 희망하는 협업 책방지기와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코로나 시대의 서점 동향’을 주제로 한 이용주(우분투북스) 대표의 강의를 비롯해 서점운영에 관한 브랜딩, 큐레이션, 공간설계, 마케팅, 세무회계, 종합서점 및 독립서점 사례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점 창업과 운영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총 2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 희망자는 ‘2020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콘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북적북적 경기 서점학교’가 서점 창업을 활성화하고 도내 지역서점 간 유대 강화와 협력체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것”이라며 “서점이 ‘무엇을 팔 것인가’ 대신 ‘사람들에게 어떤 플랫폼이 될까’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서점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경기서점학교 6기’에 문의해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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