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모바일의 동침, 갤럭시로 차 제어한다

BMW·트렉과 파트너십 체결 … 자전거로 노트3 충전
김성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09 10:01:34
  • 글자크기
  • -
  • +
  • 인쇄

 

 

삼성전자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자동차, 자전거, 프린터 등에 갤럭시 시리즈를 연동하는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CES에서 BMW, 자전거 제조사 트렉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시리즈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시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BMW와 공동 개발한 갤럭시 기어 전용 iRemote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iRemote 앱을 통해 BMW의 전기 자동차 i3를 제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용자들은 실시간으로 i3 배터리 현황, 충전 시간, 도어 개폐 현황, 운행 기록 등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차량 온도 조절과 음성 인식 기능인 ‘S보이스’를 통해 단말에 저장된 주소를 차량의 내비게이션으로 보낼 수 있다.

 

삼성전자는 트렉의 자전거에도 다양한 기능을 연동시켰다. 갤럭시노트3와 연결된 자전거는 페달을 밟아 노트3를 충전할 수 있다.

 

또 프레임에 설치된 센서가 감지한 속도, 박자, 거리 등 그래프를 갤럭시노트3나 갤럭시 기어의 화면을 통해 표시해 준다.

 

이 회사는 3D프린팅 업체인 3D시스템즈와 협업해 방문자들이 갤럭시 노트3를 통해 디자인한 다양한 아이템을 3D프린터로 출력하는 서비스를 시연했다.

 

한편, 아트토이전문업체 키드로봇은 갤럭시 제품들에서 영감을 얻은 키드로봇 피규어들을 전시했다. 3개의 대형 피규어와 여러 개의 미니 피규어들이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프로 케이스들과 조화를 이루며 전시 관람의 재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