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을 바꿀 특별한 1%의 법칙 '마이크로트렌드X'

작지만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법칙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0 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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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제 1의 영향력자로 통하는 저자 마크 펜은 최근 “경제는 스타벅스 커피 종류만큼 맞춤화되어 가고, 대중의 선택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개별적인 세상이다”라며 '마이크로트렌드X'를 발표했다.

저자는 10년 전 발표한 '마이크로트렌드'에서 포드 경제에서 스타벅스 경제로 옮아가고 있는 시대의 트렌드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제는 스타벅스 커피 종류만큼 맞춤화되어 가고, 대중의 선택은 그 어느 때보다 개별적인 세상이 되고 있다고 전한다.

마크 펜은 마이크로트렌드를 통해 작은 집단의 행동이 그 집단을 넘어 미국 전역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설명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선물했다.

일례로, 세계적인 투자자 짐 크레이머는 마이크로트렌드를 소개하며 투자자들에게 주는 시사점을 설명했고, 세계경제포럼은 마이크로트렌드와 관련된 이들을 토론자로 초빙했다. 이처럼 10년 전 마이크로트렌드는 진행 중이던 변화를 제대로 포착하게 해주고,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줬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후 세상은 더 개인의 취향이 중시되는 경제사회로 바뀌고 있다. 밀레니얼세대가 주류로 부상하고, 정치·경제의 예측 불가능성이 더 커졌다. 이젠 더 이상 획일적 대량생산과 대중적 소비주의가 먹히지 않는다. 지난 10년 동안 기술 업계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등 생활 곳곳에 개인화를 도입했다.


이 책은 앞으로 우리 삶을 바꿔놓을 50가지 마이크로트렌드를 소개하며 여기에 주목하라고 말하며, 이 트렌드가 앞으로 10년간 더 영향력을 키워갈 것이니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라고 강조한다.

오늘날 어떤 일들이 왜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아가고 싶다면 이 책이 유용한 힌트가 될 것이다.


세상은 1년 단위로만 변화하지 않는다. 연 단위 경향이나 일시적인 유행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말고, 예측과 분석을 통해 보다 정확한 미래의 기회에 접근해보기 바란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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