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가맹점주, 전국 선별 진료소 의료진에 죽 1,800그릇 기부

■ 코로나19 확산에 전국 의료진 식사 염려, 본죽∙본죽&비빔밥 카페 가맹점주 직접 죽 지원 나서
■ 전국 선별 진료소 21곳, 의료진 약 1,800여 명 대상 ‘전복죽’, ‘쇠고기야채죽’ 등 제공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3-04 1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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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선별 진료소 인근 본아이에프 ‘본죽’ 및 ‘본죽&비빔밥 카페’ 가맹점주들이 뜻을 모아 코로나19 진압에 힘쓰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약 1,800그릇의 죽을 기부한다.

▲ 선별 진료소 죽 기부 <사진=본아이에프>

이번 기부는 ‘본죽’ 및 ‘본죽&비빔밥 카페’ 가맹점주들이 코로나19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염려해 자발적으로 시작했다. 바쁜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기 어려운 의료진들을 위해 속 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는 본죽 ‘전복죽’과 ‘쇠고기야채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가맹점주들이 대구 경북 지역을 포함한 전국 선별 진료소 21곳에 죽을 직접 배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이달 코로나19 확산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본죽 가정 간편식 9,000여 개를 지원한 바 있다. 

 

이진희 본아이에프 대표는 “이번 기부는 위기 속 최전방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가맹점 사장님들께서 뜻을 모아 주셨다“며 “의료진들이 과로와 스트레스 속에서 치료에 매진하느라 끼니 챙기기도 힘들다고 들었다. 가맹점 사장님들의 정성이 담긴 죽 한 끼 드시고 건강하고 속 편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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