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특성회극장 지원 사업에 총 26개 공연장이 선정됐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
선정된 곳은 학전블루, 30스튜디오, 포스트극장, 아트브릿지, 성균소극장 등 전국 26개 공연장으로, 앞으로 공연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지난 3월 ‘특성화극장 지원 사업’을 발표하고 5월 말부터 공모에 나섰다. 이 사업은 민간공연장이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기초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및 개발비 일부를 보조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에 일시 폐지된 ‘공연예술발표공간 지원 사업’을 복원한 형태다.
또 다른 복원 사업인 ‘공연장 대관료 지원 사업’도 ‘창작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사업을 개편하고 지난 5월, 1차 지원 대상을 공모했다.
‘창작 활성화 지원 사업’은 민간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대관료 일부를 사후에 지원해주는 사업으로서, 총 5회에 걸쳐 작품을 접수·선정할 예정이다. 1차 심사 결과는 지난 7월 5일에 발표됐으며, 2차 공모(7.3.~7. 10.)에 대한 선정 결과는 8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3차 공모는 오는 9월 1일~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국내 발간 문예지에 원고료를 지원하는 ‘우수문예지 발간 사업’은 지난 7월 11일부터 공모해, 오는 8월 초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복원 사업을 통해 350여 개의 작품 또는 공연장과 문예지가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복원된 세 사업은 정부의 지원 사업 중 현장에서 호응이 좋았던 대표적인 사업으로서 앞으로도 예술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개선·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2018년부터는 관계 부처와 협의해 문예 기금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선정 결과는 문예위 누리집 http://www.ark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홍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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