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피해 예방 위해 철재 울타리 설치 지원

2월과 4월에 이어 3차 사업 추진해 1500m 설치 계획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6-27 09:54:59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양구군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구군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 또는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과 4월에 이은 3차 사업이다.
 

3차 사업을 통해 양구군은 철재 울타리 1500m의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설치비를 포함해 1.5m(높이)×100m(길이) 기준으로 202만 5000 원이고, 농가(개소) 당 보조금 상한은 300 만 원이며, 이때 자부담은 200 만 원이다.

단, 보조금이 지원된 후에는 동일한 주소에 5년 동안은 지원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7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사업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토지 소유자 또는 경작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농지의 경우에는 소유자의 설치 동의서를 신청할 때 첨부해야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는 농가는 업체를 선정해 울타리를 설치한 후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