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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선 청소기 에어 코드리스와 에어 코드리스 투인원 |
휴대폰 및 가전 업계에 스마트한 충전 경쟁이 뜨겁다. 기존의 충전 경쟁이 주로 휴대폰 보조 배터리 시장 중심으로 이뤄져 온 데 비해 최근엔 간편한 사용의 편의를 더한 무선 가전 제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휴대폰 시장은 물론 일반 가전 제품 시장까지 배터리 경쟁력 강화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청소기>
싱글족, 워킹맘 등의 증가로 간편 청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청소기 시장은 무선 청소기 제품 출시가 화두로 떠올랐다.
무선 청소기는 선 없이 사용하면서도 강력한 흡입력을 보장해야 하기에 배터리 파워가 가장 중요하며, 이와 동시에 빠른 충전이 수반돼야 하기 때문에 청소기 충전력은 청소기 스펙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었다.
미국 진공 청소기의 대명사 브랜드 후버가 올 들어 국내에 선보인 무선 청소기 `에어 코드리스(Air Cordless)’와 `에어 코드리스 투인원(Air Cordless 2in1)’은 청소기 브랜드 중 최단 충전 시간을 자랑한다.
유서의 파워와 무선의 편리함을 갖춘 신개념 하이브리드 청소기인 `에어 코드리스(Air Cordless)’는 20V 프리미엄 리튬 배터리를 사용해 충전은 3시간 급속으로 되며 작동은 25분짜리 배터리 2개로 최대 50분까지 할 수 있다.
또 3.2kg 초 경량으로 간편하고 빠른 무선 청소기를 콘셉트로 한 `에어 코드리스 투인원(Air Cordless 2in1)’은 청소기 브랜드 통틀어 가장 빠른 충전 시간인 1.5시간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면서도 12분짜리 배터리 2개로 최대 24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
휴대폰 업계는 전통적으로 충전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 경쟁 제품 대비 충전 시간이 빠르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시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무선 충전 장치가 내장된 갤럭시 S6에 이어 최근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무선 충전 패드를 사용하면 120분 만에 완충할 수 있다면서 빠른 충전 시간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6엣지의 충전시간인 180분 대비 3분의 1인 60분이나 줄어든 충전 시간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충전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는 만큼 아직은 무선 충전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라 삼성이 자기유도방식을 채택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스마트폰이 충전기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도 충전이 가능한 자기공진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이 대중화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카메라>
카메라 시장도 충전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대다수 카메라는 배터리를 탈착식으로만 충전 하는 것이 가능해 자유로운 충전 및 사용에 제약이 따랐다.
소니코리아가 지난 7월 출시한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II'은 4,240만 화소 35mm 풀프레임 이면 조사 센서가 적용된 제품으로 특히 기존의 카메라 시장에서 흔치 않은 USB 충전 및 동시 촬영 지원으로 장시간 외부에서 별도 충전 없이 촬영을 진행하는 사진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카메라들의 탈착식 배터리 충전 방식에서 벗어나 카메라 바디에 선을 직접 꽂아 충전할 수 있음은 물론 충전 중에도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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