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기내·라운지 친환경 컵 도입

100% 재활용 가능, 친환경 노력 지속할 것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14 0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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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이티드항공이 도입하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컵. (사진제공 유나이티드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이 라운지 및 기내에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컵을 도입한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마이크로그린社가 개발한 단열성 친환경 인사이클 컵을 2월 중에는 유나이티드클럽(United Club)라운지에 제공하며, 기내에는 3월 중순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클컵은 최대 50%의 재활용 물질을 포함 100%재활용이 가능하며, 뜨거운 음료에 사용되는 스티로폼 컵을 대체하게 된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번 친환경 컵의 도입으로 재활용 증진을 위한 또 다른방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폐기물 감소 및 재활용 증대를 위해 현재 운영중인 재활용 관련 방안들을 검토, 승무원을 위한 프로세스 간소화, 기내 재활용 제품 수거량향상, 폐기물 배출 최소화 등을 위한 기내 재활용 정책과 절차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젤라 포스터라이스(Angela Foster-Rice) 유나이티드항공 글로벌 환경 및 지속 가능 경영부문 이사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과 환경 보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친환경 컵의 도입은 환경을 위한 에코 스카이(Eco-Skies)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들이 유나이티드를 선택하게 될 또다른 이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나이티드항공은 2013년 연료 효율성 향상 정책을 통해 탄소배출 81만 톤을 감소 했으며, 9500만 갤론의 연료 감축, 연료 효율이 개선된 신형항공기 도입, 대체 항공 연료 개발 및 사용, 차세대 항공 바이오 연료 공급 예정 등 다양한 친환경 노력으로 2013년 올해의 친환경 항공사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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