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시민대학 '힐링이 있는 역사 인문학'

선비의 인문학-백성의 인문학 강좌도...이상주 위원 등 흥미 만점 강좌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8-24 09: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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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시민대학은 2015년 2학기에 역사학과 인

학의 새 지평을 여는 다양한 흥미 강좌를 마련한다.

사진은 종묘대제 장면.

서울시립대학교가 흥미로운 시민강좌를 마련한다. 서울시립대 시민대학은 2015학년도 2학기 시민강좌로 서울학 도시인문학 등의 70여 강좌를 개설한다.

 

8월31일 개강하는 서울시민대학은 12월까지 16주 동안 진행된다. 각 강좌의 수강인원 20~30명이고, 신청은 8월31일까지 서울시민대학 홈페이지((http://cec.uos.ac.kr)를 통해 할 수 있다.


다양한 강좌 중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역사학과 인문학이 결합된 세 강좌다.

‘왕의 인문학’을 추구하는 ‘힐링이 있는 역사 인문학’, ‘선비의 인문학’을 추구한 ‘서울600년 서울문화산책’, ‘백성의 인문학’을 추구한 ‘향토문화탐방’이 화제의 강좌다.


왕의 인문학인 ‘힐링이 있는 역사 인문학’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조선 왕의 숨겨진 일화를 역사와 문화사적으로 접근해 흥미와 메시지 있는 스토리로 풀어낸다. 왕의 사생활과 생각이 드러나는 강의는 역사작가인 이상주 조선왕실(전주이씨대동종약원) 문화위원이 담당한다.


선비의 인문학인 ‘서울600년 서울문화 산책’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고지도와 옛 그림을 통해 선비의 일상과 역사에 깃든 삶의 방법을 해설한다. 지도로 보는 한양, 그림으로 보는 유교, 시서화에서 읽는 풍류 등 흥미 만점의 요소가 많다. 강의는 김경선 성균관석전교육원 교수가 담당한다.


백성의 인문학인 ‘향토문화탐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정동(덕수궁), 광화문, 한양도성 등 서울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서울과 서울 역사, 서울 사람을 생각한다. 한양에서 서울로 변천하는 역사와 백성의 삶과 문화를 살피는 알찬 프로그램이다. 특히 실내강의가 아닌 현장 탐방으로 인기 폭발이다. 강의는 서울시사편찬위원을 지낸 박경룡 서울역사문화포럼 회장이 맡는다.


이밖에도 서울시립대 시민대학에는 여행 인문학(김성주), 차 문화로 떠나는 세계여행(정은희), 서울의 역사와 공간 읽기(정기황), 와인의 사회학(임동균) 등 다채로운 강좌가 준비돼 있다.


서울시민과 직장인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시립대시민대학 강의는 서울시립대 교수와 각계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따라서 일반 시민은 물론이고 교사, 경영인, 성직자 등의 전문가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립대 시민대학 수강신청 문의는 (02)6490-6505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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