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효성 세빛섬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 전격 오픈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22 09: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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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기념 한달간 10~20% 할인, 주류1+1 이벤트

 

△ 세빛섬 야경모습. (사진=효성그룹 블로그)
오늘 반포 한강지구 세빛섬(some sevit, 구 세빛둥둥섬)에서 국내 유일의 수상 뷔페 레스토랑이 오픈한다.

 

세빛섬의 운영사업자인 효성은 세빛섬 내 채빛섬 2층에 수상 뷔페 레스토랑인 ‘채빛퀴진(Chavit Cuisine)’을 22일(화) 오픈한다고 앞서 밝힌 바 있다.

 

효성이 이번에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은 한강의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밝고 트인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총 300석 규모로 점심 140종, 저녁 160종 이상의 메뉴를 제공한다. 

 

메뉴는 일식, 그릴, 한식뿐만 아니라 인도,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세계요리를 맛볼 수 있게 꾸며졌다.

 

특히 일식ㆍ이탈리안ㆍ그릴 등 주요 메뉴를 고객이 보는 앞에서 즉석 조리해 제공함으로써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가격은 점심 2만9,000원, 저녁 5만5,000원(VAT 포함)으로 책정됐고, 와인은 2만5,000원 대부터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또한 이번 세빛섬 레스토랑 오픈 이벤트로 뷔페를 최대 20%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주류는 1+1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효성은 밝혔다.

 

오픈일인 2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한 달간 주중 점심은 10% 할인된 2만6,000원, 주중 저녁 및 주말/공휴일에는 20% 할인된 4만4,000의 할인된 가격으로 뷔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산토리 및 하이네켄 맥주와 하우스 와인을 주문하면 한 잔을 공짜로 주는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와인 1병을 주문할 경우 프로모션용 와인 1병을 선물로 증정한다.

 

효성 FI사업단 김진수 단장은 “오는 9월 말 개장(그랜드오픈)에 맞춰 세빛섬 내에 다양한 시설 입점은 물론 한강과 예빛섬(미디어아트갤러리)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세빛섬을 한강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빛섬(구 세빛둥둥섬)은 서울시가 총 1,390억 원을 투입해 반포 한강지구에 9,995㎡ 규모로 조성한 수상 인공섬으로 2011년 9월 준공됐다. 이는 효성이 최대지분(57.8%)을 보유한 BOT(built operate transfer) 방식의 민간투자 사업으로 개발이 이뤄졌다. BOT 방식이란 개발사업자가 인프라를 건설해 일정기간 운영한 뒤 국가나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운영사 선정과 설계·시공 등에서 문제가 불거지며 2년여 동안 출입이 통제돼오다 작년 9월 서울시와 효성이 운영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부분적으로 개장이 이뤄졌고 오는 9월 전면 개장을 앞두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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