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강동구, 11월 17일 구 홈페이지·위텍스에 17명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17 09: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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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7명의 명단을 11월 17일 강동구 홈페이지 및 위텍스(전국 통합 지방세 납부 시스템)를 통해 공개한다.

명단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로 개인 14명(체납액 3억9000만 원), 법인 3곳(1억2000만 원)이다.

공개대상 범위는 체납자의 성명, 상호(법인명 포함),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 등의 체납정보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담세력이 있으면서도 고의적 재산은닉, 조세포탈 행위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뿐만 아니라 가택수사, 강제공매, 검찰고발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여파로 피해를 입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 체납처분 유예 등으로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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