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공사)가 최근 문제가 되었던 연탄재를 재활용 기준에 맞게 처리 완료했다.
SL공사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환경문화체육공원 부지에 적치했던 연탄재 약 1만 6000톤을 재활용 기준에 적합하도록 2014년 9월 15일부터 9월 26일까지 토사 1만 6700㎥를 반입해 혼합 처리 완료했다고 밝혔다.
SL공사는 그간 3개 시·도로 부터 무상 반입한 연탄재를 환경문화체육공원 성토용 기층재로 사용하면서 연탄재의 재활용 기준을 미준수해 유발된 문제점을 완전히 해소한 것이다.
SL공사 관계자는 "향후 이 지역은 글로벌 환경 테마파크 부지의 일부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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