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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 서울대학교 교수 |
‘한국 갑각류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故 김훈수 서울대 교수는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해 우리나라 동물분류학의 기틀을 마련했고, 김원 교수는 290여 편의 분류 및 계통진화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며 30년 넘게 관련 학문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이 표본들은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채집된 표본들로 우리나라 초창기 갑각류 연구에 사용된 표본과 신종을 발표할 때 사용된 단각류 2종에 대한 모식표본이 포함됐다. 이 표본들은 기후 및 서식지 변화에 따른 해양생물의 분포 변화를 추적하는 등 해양생물자원의 연구 및 관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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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 표본 털줄왼손집게 <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
황선도 관장은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들은 우리나라의 초창기 갑각류 연구의 증거물들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표본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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