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영향력? 세계 최초 '과학적 검증'

안동연 박사, 작명-개명-좋은이름 등 연구-공개...중국까지 유명세
박원정 | awayon@naver.com | 입력 2015-10-14 09:49:37
  • 글자크기
  • -
  • +
  • 인쇄

■‘과학과 의학으로 밝혀 본 이름의 힘’에서 이름이 ‘힘’이 되는 과학적 근거 제시
 이름의 영향력을 유일하게 과학적으로 검증한 논문으로 중국에까지 이름을 알린 이름치료연구가가 있다. 안동연 박사(60. 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장).

△안동연 박사가 책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저서 ‘과학과 의학으로 밝혀 본 이름의 힘’(도서출판타래)을 내고 바쁘게 초청 강연을 하고 있는 안 박사는 지난달 한국정신과학학회 주관 월간 강좌에서도 ‘이름이 뇌와 심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밝히는 등 그동안 검증해온 이름의 힘에 관한 과학적 연구자료를 공개하면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 박사는 “이름은 주파수를 가진 소리 에너지이고 이 에너지가 신체와 공명하며 영향을 미치는데 그간 이를 과학과 의학의 영역에서 다루지 않았다”고 말한다. 30여 년간 명상을 해온 그는, 7년 전 명상중에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일까’ 깊이 생각하다가 이름에 주목하게 됐다고 한다.
“제게 먼저 실험해보았죠. 다양한 이름으로 자신을 불러보았는데 몸상태가 각각 달라지는 걸 느끼고 깜짝 놀랐죠.”

이후 수많은 관련 서적으로 공부를 하고, 김재수 KIST 명예교수와 함께 과학적 탐색을 계속했다. FDA 승인을 거친 생체정보측정기, 항산화역량측정기, 혈압계, 뇌파측정기, 심장박동측정기 등 의료장비를 망라해 이름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했다. 김재수 박사 외에도 정윤수 파나톡스통합 뇌센터 원장, 장신대 자연치유대학원 이영좌 외래교수, 이만호 한국수맥학회장 등과 함께 연구하면서 의문이 있으면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다.

 

 

안 박사는 ‘과학과 의학으로 밝혀 본 이름의 힘’에서 이름이 우리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의학적으로 검증하고 좋은 이름을 찾는 방법을 널리 알림으로써 나쁜 이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좋은 이름으로 건강과 행복을 찾는 과정을 알기 쉽게 보여줬다.

또 1200여 년전의 천동설 시대의 논리가 16세기 이후 지동설이 확립된 이후에도 발전없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보고 이름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심지어 출생시간의 기운이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고 믿고, 자연분만을 할 수 있음에도 제왕절개를 선택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있어 더더욱 연구를 하게 됐단다.

안 박사는 “엄마와 아빠의 유전자가 수정되면서 아이의 운명이 정해지는 것이며 그 후에는 아기가 임신 중에 엄마의 뱃속에서 어떤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변화되는 것일 뿐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런 운명적 시간을 인간이 자의적으로 바꾸는 것은 문제가 많지만 소리 에너지인 이름은 좋게 만들어서 자꾸 불러주면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뇌파, 심장박동, 혈압, 체온, 생체에너지 등으로 측정한 결과

△안동연 박사의 저서 '과학과 의학으로 밝혀 본 이름의 힘'. 
좋은 이름과 나쁜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정치인과 운동선수, 수험생 등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 이름을 분석받고 새 이름을 얻기도 했다. 중국 중국벤처기업협회 吳遠輝 회장의 초청을 받아 북경에서 이름치료의 해답을 제시했고, 국내에서는 한국능률협회, 한의사협회(파동의학회), 경찰병원, 현대모비스, 콘텐츠진흥원, 대전시청 등 각급 기관과 기업체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좋은 이름을 부르고 듣다 보면 심장박동이 바뀌고 혈압 등 오장육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생각과 행동, 운까지 바뀌게 되는 원리죠. 또 개명하신 분의 인체에서 측정되는 에너지의 변화를 주시하며 수만건의 데이터를 직접 측정하고 분석하면서 ‘이름의 힘’에 대한 확신을 하게 됐습니다.”

한국이름치료학회 부회장이자 두원네임컨설팅 연구소장인 안 박사는 지난달 11일에는 (사)한국원자력여성의 전국 17개 시도회장들과 지회장 등 지도자 250명을 대상으로 한 분당새마을중앙연수원 강의에서도 참가자들의 열광적 반응을 끌어냈다. 또 지난달 19일에는 한국정신과학학회 주관 월간 강좌에서 ‘과학과 의학으로 밝혀 본 이름의 힘’을 밝혀냈다.

“앞으로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디바이스가 일반화되고 스마트헬스케어 시스템이 대중화되면 누구나 자신의 이름이 좋은지 나쁜지 여부를 일상 속에서 알 수 있게 되므로 더 이상 엉터리 작명가에게 속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안동연 박사는 누구인가? 
 경찰대학 교수를 지내고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의 기법개발실장으로 우리나라 인터넷보안의 일선에서 해킹을 막아내는 임무를 다했으며 행자부 국가재난관리시스템기획단 총괄조정반에서 국가재난관리에 일익을 담당하기도 했던 그가 어떤 이유로 이렇게 주부들의 주목을 받는 명강사가 되었을까.

법학박사로 30여년간 명상 효과를 연구하던 저자는 이름에너지가 심신에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한다. “제 자신이 명상 효과를 체험하고 또 이름에너지의 영향도 깨달은 후 이를 객관화, 과학화하기 위해 김재수 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수년간 과학적/의학적인 방법으로 이름에너지를 분석, 검증했습니다.”

 

이렇게 5년여를 연구해서 나온 것이 그의 저서 ‘과학과 의학으로 밝혀 본 이름의 힘’이다. 아울러 그간 연구해 온 각 분야 전문가들과는 한국이름치료학회를 결성해 부회장을 맡고 있다. 
   
■ 책 ‘과학과 의학으로 밝혀 본 이름의 힘’ 
  우리는 정말 이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이름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이름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의학적으로 검증하고 있으며, 좋은 이름을 찾는 방법을 널리 알림으로써 나쁜 이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좋은 이름으로 건강과 행운을 찾는 과정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안동연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이름은 소리와 글자의 주파수이며, 이름의 주파수가 인체에 상호 긍정적으로 작용하느냐 부정적으로 작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것을 강조하고, 이름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얻는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