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복지시설 손실지원 등 추가경정예산 심의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회의를 통해 제 4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하반기 의회와의 소통 및 협업구조 구축 강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03 09: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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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이영실 위원장, 중랑1)는 9월 2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회의를 열어, 2020년도 복지정책실 소관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및 코로나19와 관련된 현안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회의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서울시 4급 이상 공무원에 한해 최소참석 하도록 했으며, 추가경정예산안 및 코로나19 관련 현안업무 보고 등 긴급처리를 요하는 안건 위주로 심의를 실시했다.

복지정책실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휴관으로 어려움을 겪는 종합사회복지관 38개소 대상 인건비 3억8400만 원을 증액하고, 장애인 체육시설 인건비 9억2000만 원 증액하는 등의 내용으로 편성됐다. 

복지정책실에서 제출한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 시설 지원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불용예상액 감액 등 편성안의 시의성을 감안해 원안 가결했다.

그 밖에도 업무 현안보고와 관련해 ▲올해 추경을 통해 증액 편성된 돌봄SOS센터 사업,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운영사업 등에 대한 면밀한 추진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 거주시설에 대한 적극 대처필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서울시복지재단 등 산하 재단에 대한 적절한 예산편성 및 목적에 맞는 사업점검 필요성 등이 지적됐다.

이영실 위원장은 “경직성 복지예산에 대해서는 사업의 실효성 등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밝히며, “집행부에서는 향후 코로나19 대응 사업 등 긴급히 사업을 추진할 경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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