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텃밭에서 음악회 열어볼까

노원구, 도시농부와 함께 하는 텃밭 음악회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0-26 09: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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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도시농업협의회 주관 28일 경춘선 텃밭서
 

도심텃밭이 농작물만 생산하는 것은 아니다. 선선한 가을, 도심텃밭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8일 오후 4시 경춘선 숲길 텃밭(하계2동 주민센터 건너편 경춘선 숲길 공원 내)에서 지역주민과 도시농부가 함께하는 텃밭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텃밭 음악회는 가야랑 팀의 가야금 연주를 필두로 노원국악회의 해금 연주, 시 낭송, 기타연주, 라틴 댄스 등 총 9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능한 즉석 노래자랑, 음악회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노원도시농업협의회(대표 마명선)는 노원구 도시농업인과 전문가 및 주민이 함께 자생적으로 만든 단체로, 텃밭 음악회 개최뿐만 아니라 분산형 빗물 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작물 재배, 버섯재배장, 자원순환 환경교육, 생태화장실 토리 도입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춘선 숲길 텃밭은 하계2동 주민센터 건너편 경춘선 숲길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텃밭 음악회를 서울 걷고 싶은 거리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경춘선 숲길 공원’내 텃밭에서 개최함으로서, 지역주민과 도시농부가 함께 시와 음악으로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도시농업을 확산시키는 어울림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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