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 기후감수성 살리는 '클리마투스 컬리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9 09: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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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는 3월 2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성곡미술관에서 세 번째 클리마투스 컬리지를 연다. 클리마투스 컬리지는 기후변화센터가 올 1월부터 매월 진행하는 기후·환경감수성을 살리는 기후변화 강연 프로젝트이다.
                        
이날 강연은 현재 성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Intolerable Beauty)'전과 연계하여, 크리스 조던 작가의 작품에 담겨 있는 의미를 살펴본다. 특히, 전시를 기획한 이은진 플랫폼C 대표가 세 번째 호모 클리마투스로 나서 전시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2008년 국내 최초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설립된 기후변화센터는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기특한 만남 토크콘서트’등 각계각층 대상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클리마투스 컬리지는 변화하는 기후에 적응하는 인류 ‘호모 클리마투스(Homo Climatus)’와 내 삶에 필요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시민대학의 의미를 담은 ‘컬리지(College)’의 합성어다. 문화예술, 의식주, 철학, IT기술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기후변화 이슈를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각각 ‘분산과 융합, 공유지의 비극을 넘어 희극으로’와 ‘기후와 먹거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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