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는 3월 2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성곡미술관에서 세 번째 클리마투스 컬리지를 연다. 클리마투스 컬리지는 기후변화센터가 올 1월부터 매월 진행하는 기후·환경감수성을 살리는 기후변화 강연 프로젝트이다.
이날 강연은 현재 성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Intolerable Beauty)'전과 연계하여, 크리스 조던 작가의 작품에 담겨 있는 의미를 살펴본다. 특히, 전시를 기획한 이은진 플랫폼C 대표가 세 번째 호모 클리마투스로 나서 전시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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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내 최초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설립된 기후변화센터는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기특한 만남 토크콘서트’등 각계각층 대상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클리마투스 컬리지는 변화하는 기후에 적응하는 인류 ‘호모 클리마투스(Homo Climatus)’와 내 삶에 필요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시민대학의 의미를 담은 ‘컬리지(College)’의 합성어다. 문화예술, 의식주, 철학, IT기술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기후변화 이슈를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각각 ‘분산과 융합, 공유지의 비극을 넘어 희극으로’와 ‘기후와 먹거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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