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에너지의 만남-스마트 에너지 논하다

오는 26일 KT 경제경영연구소 디지에코 제75차 세미나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3 09: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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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ICT 생태계, 그 중 에너지를 추가 생산하고 저비용 고효율적으로 제대로 저장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전력소비의 극대화 중심에 서 있는 대기업에서 에너지 추가 생산 보다는 있는 에너지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삼성, LG, SK, 현대차그룹, 포스코 국내 5대 기업들이 차지하는 한달 전력사용량은 서울시 전체 전력 소비량의 일년치와 비슷할 정도다.

 

그만큼 쓰는 만큼, 제대로 쓰고, 쓰는 에너지를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는지도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되고 있다.

△ 스마트그리드 계통 개념도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 산하 국책기관은 물론 한전에서 스마트그리드에 역점사업을 두고 있는 것이 여기에 있다.

 

디지에코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 에너지는 ICT와 에너지간 융합을 통한 신규사업에 대해 에너지 저감 솔루션에 다양한 기술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에너지 생산과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도록 하는 것도 빅데이터 처리 기술까지 융합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추구하는 융합산업의 현실도 전자 제품의 제품화에, 국민생활과 기업생산활동의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스마트 에너지.

 

KT 경제경영연구소 디지에코(DIGIECO)는 제75차 디지에코 세미나를 3월 26일 저녁 7시반부터 9시반까지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 예정이다.

 

이번 주제는 'ICT와 에너지의 만남-스마트 에너지'다.

 

이번 주제발표에는 김대경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수석연구원이 '쉽게 이해하는 스마트그리드', 송병호 KT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이 '통신사 관점에서 본 IT/에너지 융합 사업'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두 연사는 지속적인 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는 전기요금과 창조 경제의 핵심 어젠다를 재조명하는 데 스마트그리드가 어떤 융합기술로 접근할 지를 쉽게 풀어서 이야기한다.

 

특히 에너지와 기후변화 기상이변에 대한 언급과 융합산업의 국내외 비즈니스 모델로 소개될 예정이다.

 

참가문의 webmst@digie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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