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가까이 사는 길고양이는 생물 특성상 울음소리로 인한 소음과 배설물 발생, 쓰레기봉투 훼손 등의 문제를 일으키면서 지속적으로 주민 생활민원을 야기한다.
![]() |
▲ 중성화수술(TNR) 받은 길고양이 <제공=은평구청> |
매년 TNR사업을 실시하는 은평구는 중성화된 길고양이의 안전을 위해 7~8월 혹서기 동안 사업을 일시 중단했다가 9월부터 사업 재개를 결정했다. 올해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 TNR사업은 길고양이 600마리 중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은평구청 반려동물팀(☏351-6844)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길고양이에 대한 전염병 예방과 소음피해 방지 등 많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