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연家득' 실내조경 사업 준공

공공시설 내 시민 공유 공간, 녹색공간으로 탈바꿈
2020년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시비 지원받아 조성
공간적 제약으로 녹색 공간이 부족한 시립 은평병원 일부 공간 활용한 입면녹화 시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04 09: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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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립 은평병원 1층 본관에 20㎡ 규모의 실내 입면녹화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시립 은평병원 본관 중앙 실내 입면녹화 조성 <제공=은평구청>
「자연家득 실내조경」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도시농업공간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했다.

효율적인 공간 이용을 위해 본관 출입구 중심으로 산호수, 천양금, 파초일엽, 테이블야자 등 6종의 녹화식물을 도입해 미세먼지 제거 및 공기정화 효과를 다양한 녹색 경관으로 조화롭게 연출했다.

도시공간에서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와 환경개선 효과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 부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공공시설 실내 입면녹화 조성을 통한 시설 내 이용 시민 만족도 제고와 공기정화 효과, 미세먼지 저감 기여 등을 위해 공모사업 선정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기타 관련 문의는 은평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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