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2만 원대의 보급형 하이패스를 다음달 1일부터 100만대 한정 판매한다.
자동요금지불과 음성안내 등 필수기능을 갖추고 있는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는 2만 5000원 미만의 가격으로 판매되며, 전국 대리점, 인터넷 쇼핑몰, 우리은행 및 하나SK카드(은행) 전 지점, 고속도로 51개 톨게이트, 휴게소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하나SK카드와 우리은행 금융상품과 연계돼 조건 등에 따라 최대 2만 5000원까지 단말기 구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게 도로공사는 행복단말기의 100만 대 보급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단말기를 사용 등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반떼 승용차 1대, 블랙박스 30대 등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행복단말기 보급을 통해 단말기 보급률이 5% 추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이패스를 이용하면 톨게이트 대기시간 감소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줄어들어 1년에 1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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