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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커버 서울패스<사진제공=서울관광마케팅> |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24시간 또는 48시간 안에 경복궁, 창덕궁, N서울타워 등 서울의 인기관광지들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관광 자유 이용권이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관광지 무료입장 기능과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기능이 동시에 탑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내 21개 관광지 무료입장은 물론 14곳의 공연장, 면세점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원하는 곳에 짐을 보내주는 탁송서비스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성비가 매우 높은 매력적인 서비스가 담겨져 있어서 지난해 7월 29일 출시된 이후 1년 만에 예약판매를 포함해 판매고 15,362장을 돌파했다. 이 같은 판매량은 일본의 대표적 관광 패스인 ‘간사이 쓰루패스’가 출시 첫해 3천여 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에 비하면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는 것이 관광업계의 평가이다.
1년간 가장 눈에 띄는 변화 가운데 하나가 48시간권 출시이다. 기존 24시간권이 관광지를 둘러보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의견에 따라 48시간권으로 권종을 확대했고 무료입장 관광지도 16곳에서 21곳으로 확대했다. 동시에 판매점도 기존 11곳에서 29곳으로 대폭 확대해 구매자들의 편의를 증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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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스타 레드벨벳의 모습이 담긴 디스커버 서울패스 <사진제공=서울관광마케팅> |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해 올해 10월 평창동계올림픽 한정판 패스를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올림픽 한정판이 출시되면 서울과 강원지역 관광지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게 돼 평창동계올림픽 방문 외국인들의 편의성을 한층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관광마케팅 서병곤 전략경영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개별관광객(FIT)의 니즈에 맞춰 모바일 패스 출시 등 서비스를 확대 강화하여 향후 디스커버 서울패스가 서울 관광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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