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회, ‘살아있는 구상미술전’ 개최

제71회 신기회전, 7월 1~7일 갤러리 라메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6-26 09: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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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_김길자作 | 2_김종수作 | 3_김혜옥作 | 4_김종이作

한국현대미술 신기회(회장 김종수)는 오는 7월 1일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제71회 신기회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100여명이 넘는 작가들이 자연에서 얻어지는 주제를 각기 다른 경험과 시각, 화법을 통해 표현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종수 신기회장은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해 미술운동과의 통합적인 접근으로 오늘의 환경문제를 드러내어 공유하고 내일의 자연을 위한 가능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현실을 이해하고 가꾸어나가는 데 예술의 힘이 보태어졌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또 다른 미술문화의 비전을 제시하고 다각적인 논리와 다양한 표현방식이 새로운 좌표로 제안되어 한층 다른 각도의 미술역사가 쓰여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현대미술 신기회는 서울 시내 중·고교 미술교사들이 모여 1958년 창립한 단체로 70여년의 구상미술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구상화단의 오랜 연륜과 함께 방향성을 가지고 구상미술의 정체성과 회화를 다지고 추구해오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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