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히드라디시디해면 <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
또한 절지동물 중의 하나인 히페리아(Hyperiidea) 단각류 2종(Phronima atlantica Guérin-Méneville, 1836 및 Oxycephalus clausi Bovallius, 1887)이 독도 인근 해역에 서식하는 것을 국내에서 처음 확인했다. 특히, 미기록 단각류 2종은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보고하는 히페리아 단각류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발견한 8종의 해양생물은 한국동물분류학회지(ASED,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에 보고됐으며, 향후「2021년 국가해양 수산종목록집」에 추가될 예정이다.
김형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생물분류실장은 “새로운 종의 발견에 그치지 않고, 유전자원 분석 뿐 아니라 천연물질 추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해 신종해면이 산업적, 의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