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비대면 해양생물교육프로그램 운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12 09: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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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해양생물 다양성과 보전, 해양생물의 활용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비대면 해양생물교육프로그램을 4월 1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해양교육프로그램에는 ‘랜선친구, 해양생물–상어’, ‘해조류와 함께하는 신나는 분자요리교실’, ‘보이지 않는 세계 해양미생물’, ‘바다 속 보물 해양천연물’, ‘바다의 수호자’ 등으로 해양생물 관련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감체험, 한천젤리 및 알긴산 주스 주머니 만들기, 해양천연물 항산화 효과실험, 화장품 만들기 등 체험, 실습에 필요한 교구재를 자체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특히 ‘바다의 수호자’는 해양생물의 다양성과 보전,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카드형 보드게임으로 제작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해양생물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홈페이지 교육참가-교육소식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강충배 전시교육실장은 “해양생물의 다양성과 가치에 대해 어디서나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해양생물교육을 위해 프로그램, 교구재 개발을 비롯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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