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찰피나무 조직배양 묘 줄기 대량증식 <제공=국립산림과학원> |
그러나 자연 상태에서는 건강한 종자 생산이 어렵고 발아율도 10% 이하로 낮아 묘목의 대량생산이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삽목에 의한 번식도 힘든 수종이기 때문에 경제림 육성을 통한 산림의 자원화가 활성화되지 못한 실정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식물의 줄기 끝에 형성되는 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한 조직배양을 통해 찰피나무 묘목을 대량생산하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으며, 현재 강원도 산림환경연구원과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무상으로 기술 보급했다.
![]() |
▲ 찰피나무 용기묘 생산 <제공=국립산림과학원> |
김인식 임목자원연구과 과장은 “앞으로 피나무 우량자원 선발 등 경제수종 육성과 연계해 대량생산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양봉산업 활성화 등 산림자원을 이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