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후체제 논의 '제19회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11월 11일~11월 22일간 바르샤바서 윤성규 환경부장관 등 참석
이지혜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08 0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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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했다. (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기후변화에 대한 전지구적 논의가 전세계 기후변화 관련 장관들이 모인 가운데 동유럽의 심장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다.

 

환경부는 제19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the 19th session of Conference of the Parties : COP19)가 11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2주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는 윤성규 환경부장관을 수석대표로 환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정부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이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매년 말 세계 각국의 장관급 인사들이 모여 온실가스 감축 및 적응 등의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도모하는 기후변화관련 최대 규모 국제회의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194개 국가의 대표를 비롯해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대표, 산업계 및 시민사회 관계자, 전문가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제19차 바르샤바 총회에서는 2015년까지의 구체적인 협상일정(Timeline) 도출, 2020년 이후의 감축목표 설정방식, 2015년 합의문에 담길 요소 등과 함께, 녹색기후기금(GCF) 등을 통한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행동에 대한 재정지원 등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선진-개도국이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녹색기후기금(GCF) 유치국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에의 폭넓은 참여를 강조하는 등 중재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국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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