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이번 사업은 퇴원노인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케어B&B(중간집) 사업으로서, 병원에서 퇴원했으나 의료와 돌봄이 필요하고 일상생활을 스스로 하기 힘든 환자들이 최대 6개월까지 케어를 받은 후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입소하는 어르신들께 3대 안심(의료안심, 생활안심, 관계안심)을 제공해 퇴원 후 일상생활에 대한 준비가 되지않아 다시 병원으로 입원하는 ‘회전문 현상’을 해결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실직적인 커뮤니티 케어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은평구 갈현로23길 46-6) 16개 호실을 제공하고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 주체가 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및 은평구의 협력을 받는 방법으로 주거·의료 연계형 통합돌봄을 구현하려는 새로운 개념의 민관협치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결과에 대해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퇴원 후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중간집을 은평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게 돼 기쁘다”면서 “은평이 서울시 돌봄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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