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루체 LED형광등, 국내 최초 고효율기자재 인증

내구성·경제성·안전성·디자인 고루 갖춘 친환경 제품
정수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1 09:39:17
  • 글자크기
  • -
  • +
  • 인쇄

 

LED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대표 김용일)는 자사의 LED형광등(형광램프 대체형 LED램프-컨버터 내장형)이 국내 LED조명 가운데 최초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이란 에너지 사용 기자재 중 에너지 효율 및 품질시험 검사 결과가 정부 고시 기준 이상을 만족하는 제품에 대해 에너지관리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다.

 

LED램프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LED램프의 광속유지율(램프의 초기 밝기가 일정수준까지 지속되는 정도) 2,000시간, 연색성(물체 색이 본래의 색에 가깝도록 보여지는 비율) 75 이상, 광효율(전기 1W 사용시 노출되는 빛의 밝기) 105 lm/w 이상을 기본으로 개폐 반복시험 50,000회 이상, 고온과 상온을 오가는 내구성 테스트 등의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제품은 공공기관 및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의무적으로 사용토록 제도화되거나 조달청 우선구매 품목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정부 지원도 받게 된다.

 

특히 최근 지하주차장을 비롯하여 건물 내부의 형광등을 모두 LED램프로 교체하는 사업이 활발한데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제품을 특히 선호하는 추세이다.

 

솔라루체 LED 형광등은 전용 안정기로 교체하지 않아도 기존의 형광등을 바로 대체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기존 설치된 다양한 종류의 안정기와 모두 호환되도록 하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것은 솔라루체가 유일하다.

 

또 기존 LED형광등의 소비전력이 27W인데 반해 솔라루체의 제품은 이를 10% 이상 줄인 24W에 불과하다.

 

광효율 부분에서도 타사 LED형광등이 105~110 lm/w 수준이지만 112 lm/w를 낼 수 있어 전력은 줄이고 더 향상된 밝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설치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안전성도 고려하여 솔라루체의 특허기술을 통해 제품에 안전 스위치를 달아 제품이 완벽하게 설치되기 전까지는 전류가 흐르지 않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기존 솔라루체 LED조명 제품들과 동일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질 수 있도록 제품 양끝단에 녹색의 테두리를 적용하고 타사 대비 램프의 지름을 2mm 감소시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솔라루체 김용일 대표는 "솔라루체 만의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로 탄생한 안정기 호환형 LED램프가 국내 LED조명 최초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게 돼 그 동안의 개발 노력을 보상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좀 더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