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KIOST)은 4월 3일 안산시와 KIOST 종전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 KIOST 종전부동산 물건 전경 <사진=KIOST> |
매매목적물은 토지 92,938.6㎡, 건물 30개동 등이며, 매매가격은 1,090억원(부가세 별도) 이다. 대금은 계약보증금 10%와 중도금과 잔금을 45%씩 14개월에 걸쳐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KIOST는 부산신청사 건설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2012년부터 안산청사 매각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토지의 용도제한, 가격 등의 문제로 번번이 유찰됐고, 결국 은행 차입을 통해 부산신청사를 건립하여 2017년 부산 이전을 완료했다.
KIOST는 이번 종전부동산 매매계약으로 그 동안 기관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부산신청사 건립을 위한 은행차입금 이자와 안산 종전부동산 유지를 위해 투입되던 관리 비용 등을 절감해 본연의 임무인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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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종엽 경영본부장, 오른쪽 안산시 김창섭 행정안전국장 <사진=KI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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