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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이 혼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최근 조사한 직장인 1인 가구 급증 원인 결과를 14일 발표햤다. 직장인 4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5.56%가 ‘혼자산다’고 대답했다.
‘1인 가구가 된 지 얼마나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5년 이상’이라는 의견이 37.50%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1년 미만 34.38%, 1~2년 미만(15.63%), 2년~3년미만(3.13%), 3년~5년미만(9.38%)이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최근 1인 가구의 급증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고용 불안 및 경제 여건 악화 답변이 60.0%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개인주의 심화(25.0%), 평균 결혼 연령 증가 및 미혼자 증가(10.0%)라고 답했다. 가족이라는 가치의 약화 의견도 5.0%를 차지했다.
‘1인 가구로 살면서 가장 서러울 때는 언제인가’에 대한 답으로는 56.76%가 몸이 아플 때라고 답했다. 다른 의견으로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왔을 때(16.22%), 늘 외롭고 서럽다(13.51%), 일도 힘든데 집안일까지 해야 할 때(10.81%), 혼자 밥 먹을 때(2.70%)로 나타났다.
한편 미혼 직장인을 대상으로 ‘결혼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한 결과 응답자의 59.46%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다른 의견으로는 혼자가 자유롭고 편해서(29.73%),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8.11%), 이성을 만나고 싶은 의지가 없어서(2.70%)라는 답변이 있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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