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1 전지구적 산림목표 보고서 표지 <제공=국립산림과학원> |
특히 우리나라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백두대간 시드볼트’ 사업은 기후변화와 전쟁, 핵폭발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부터 식물유전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로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운영하는 백두대간 시드볼트는 전 세계의 야생식물종자 9만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동보고서에서는 한국의 산림관련 법·제도·정책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의 진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정확성 증진 등 탄소 모니터링과 평가에 대한 진전 사항 등 산림과학 기술발전을 위한 연구에 집중해 성과를 도출한 것에 주목을 받았다.
김명길 국립산림과학원 과장은 “적극적인 산림관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및 이용 정책을 통해 숲이 지닌 편익과 가치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면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을 보전하고자 하는 유엔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1 전지구적 산림목표 보고서(the Global Forest Goals Report 2021)의 원문은 UN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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