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안심과 편의를 더한 음성통화 부가서비스 2종 출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4-08 09: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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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안심과 편의 기능을 강화한 신규 음성통화 부가서비스 2종 ‘T안심콜,’ ‘T메모링 프리미엄’을 8일 출시했다.

목적에 따라 3개의 050 번호 활용, 개인정보 노출 걱정 없는 ‘T안심콜’

△ T안심콜 서비스(제공 SKT)
SK텔레콤은 하나의 휴대폰에 010 번호 외 추가로 050안심번호를 발급해 고객의 휴대폰 번호 노출 부담을 최소화하는 ‘T안심콜’을 출시했다.

‘T안심콜’ 고객은 010번호 노출 없이 주차, 택배, 인터넷 거래 등 목적에 따라 총 3개의 050안심번호를 활용할 수 있다. 050번호는 고객의 휴대폰 번호와 자동 연결되므로 실제로 사용중인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050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주로 온라인 쇼핑몰, 택배사 등 일부 기업이 고객에게 일회성 부가혜택으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면, ‘T안심콜’은 개인 고객이 직접 안심번호를 관리하고 ‘안심수신’, ‘안심녹취’, ‘간접통화’ 등 차별화된 특화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안심 수신’은 상대방과 통화연결 전에 음성멘트와 팝업알람으로 050번호로 걸려온 전화임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고객이 3개의 050번호를 사전에 목적에 맞게 분류해두면 수신 시 해당 전화가 어떤 목적으로 걸려온 것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안심 녹취’는 통화내용을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간접통화’는 안심번호로 걸려오는 모든 전화를 음성사서함으로 자동 연결해, 직접 통화하지 않더라도 음성메시지를 통해 용건을 확인할 수 있다.

‘T안심콜’의 이용료는 월 2000원으로, 고객은 050 안심번호를 월1회 변경할 수 있다. ‘T안심콜’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T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다.


통화 연결 전 스타가 들려주는 메모 알람 ‘T메모링 프리미엄’
SK텔레콤은 고객이 날짜별, 시간대별, 수신자별로 메모를 남겨두면 통화 발신 시 해당 메모를 들려주는 ‘T메모링’ 서비스를 지난 2월 출시했다. 여기에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메모 콘텐츠를 드라마 ‘미생’ 출연배우들과 정경호, 김새론, 김소은 등 스타의 목소리로 제공하는 ‘T메모링 프리미엄’을 새롭게 선보였다.

‘T메모링 프리미엄’은 미리 설정한 가족, 지인의 기념일과 경조사는 물론, 명절이나 24절기 등 특별한 날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다이어트, 금연, 공부 등 본인의 의지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가 있을 때 꾸준히 목표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알람 역할을 하며, ‘자기계발 노하우’, ‘오늘의 명언 한마디’, ‘솔로 탈출 비법’ 등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T메모링 프리미엄’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는 월 1500원이다. 추후 아이폰과 피처폰 이용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임봉호 상품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T안심콜’, ‘T메모링 프리미엄’을 선보이게 됐다” 며, “앞으로도 음성, 데이터, 메시지 영역에서 고객의 삶을 풍부하게 하는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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