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속초에 이어 양구에도 떴다!

양구군, 포켓몬 고 연계 관광 활성화 추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07-19 09: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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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는 현재 포켓몬 고가 실행되는 국내의 대표적인 도시다. 그러나 강원도 최전방의 양구군에서도 포켓몬 고가 가능하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에 양구군은 ‘포켓몬 고’ 게임을 양구관광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을 발 빠르게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양구군은 14일(목) 오후부터 홈페이지와 양구문화관광 홈페이지, 양구시티투어 홈페이지 등에 공지사항과 팝업창을 이용해 ‘포켓몬 고’ 게임이 두타연과 동면 일부지역, 해안면 전 지역 등 양구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군(郡) 블로그와 페이스북에도 이를 알리고 있으며, 직원들도 개인별로 SNS를 활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고, 행정자치부가 운영하는 ‘디엠지기(DMZIGI)’ 사이트에도 올려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에 나섰다.
또한 ‘양구에서 포켓몬 트레이너 되기’라는 주제로 두타연과 해안면(펀치볼)을 운행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이번 주 토요일부터 특별 운행한다.


두타연은 평일과 토요일에 시티투어를 이용해 방문이 가능하지만, 일요일만 운행했던 해안면(펀치볼)은 이번 주 토요일부터 평일에도 사전에 인터넷(ygcitytour.kr)으로 예약을 접수해 운행하기로 했다.


해안면(펀치볼)으로 가는 양구시티투어 버스는 춘천역 1번 출구에서 오전 10시30분에 출발하며, 박수근미술관(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과 해안면(양구통일관, 전쟁기념관, 제4땅굴, 을지전망대)를 둘러보고, 오후 6시30분경 춘천역에 도착하게 된다.


두타연 코스는 해안면(펀치볼) 대신 두타연과 양구백자박물관 등을 둘러본다.이밖에도 ‘포켓몬 고’ 게임과 관련해 이벤트를 마련해 누리꾼들의 참여도 유도하기로 했다.양구지역 관광지에서 포켓몬과 같이 찍은 본인의 인증 샷을 양구문화관광 홈페이지의 ‘참여마당 - 이벤트’ 코너에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개인 SNS를 군(郡) 페이스북과 공유한 후 인증 샷을 개인 SNS에 올릴 경우에도 확인 후 기념품을 지급한다.
 

*포켓몬 트레이너 인증샷 이벤트
- 사진촬영 방법 : 포켓몬 + 본인 + 관광지가 한 사진에 나와야 함
- 참가인원 : 선착순 100명(관외 50 + 관내 50)
- 접수방법 : 양구문화관광 홈페이지(www.ygtour.kr) ‘참여마당 이벤트’ 코너 게재
 

양구군은 지난해부터 관광지에 무선 인터넷 구축사업을 추진해 양구의 대표적 관광지이며 이번에 ‘포켓몬 고’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진 두타연, 양구통일관, 제4땅굴, 전쟁기념관 등 약 43개소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완료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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