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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벌레 탐험북' 앞표지 <제공=국립생태원> |
이번에 발간한 ‘사슴벌레 탐험북’은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교 밖 교과서로 활용이 가능한 상호작용 활동책으로, 사슴벌레의 종류, 한살이, 기르기, 연구하기 등 사슴벌레의 신비로운 생태를 공부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두점박이사슴벌레 등을 비롯해세계에서 몸길이가 가장 긴 기라파톱사슴벌레 등 신기한 사슴벌레를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슴벌레에 관한 내용을 과학적으로 정리하는 단계인 ‘스스로 연구하기’ 부분은 스스로 생태학자가 돼 관찰 일지를 쓰고, 실험 및 탐구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책을 읽으면서 퀴즈를 풀거나 활동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했다.
이번 도서는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수록된 내용과 그림, 사진을 감수하고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는데 노력했으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9월 1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탐험북’ 시리즈는 ‘개미 세계 탐험북’과 ‘장수풍뎅이 탐험북’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편으로 ‘개미 세계 탐험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증하는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고, 터키에 판권을 수출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국립생태원은 향후 생태와 관련된 교양서, 학술서와 더불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수어영상도서 등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도서는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생태정보를 배우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읽는 재미와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생태도서를 지속적으로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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