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기업들과 협력하여 ‘가족사랑의 날’ 실천 캠페인을 한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해 바쁜 주중에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보내자는 의미에서 지정된 날로 장시간 근로, 높은 업무 스트레스 등 일에 치중된 사회분위기에서 벗어나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캠페인은 총 30개 기업(기관)들이 협력하여 다양하게 추진되며, 민·관 합동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태스크포스’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을 선도하기 위해 140여 개의 기업·공공기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는 올해 활동목표를 ‘일·가정 양립’으로 하고, 기업의 실천이 필요한 7대 핵심과제 중 대표 과제인 가족사랑의 날 실천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참여 기업들이 제공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가족사랑의 날’ 실천 혜택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롯데시네마, CJ CGV, 롯데월드, KT Wiz Park, 롯데자이언츠, TGIF는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롯데시네마는 이달 24일까지 수요일 18시 이후 아빠와 자녀가 동반한 가족에게 관람료와 간식을 할인하고, CGV는 연말까지 4인 이상 가족이 온라인으로 예매할 경우 5~10% 할인한다.
롯데월드는 매주 수·금요일 오후 4시 이후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에게 자유이용권 50% 할인을, KT Wiz Park는 수요일 홈경기에 부모와 동반한 어린이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롯데자이언츠는 수요일 홈경기 현장 구매 시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20% 할인을, TGIF는 ’가족사랑의 날‘ 쿠폰을 제시하면 일부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 외 KT olleh TV는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가족 관련 테마 컨텐츠를 50% 할인하고, 롯데하이마트는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특별할인 상품을 지정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은 “이번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으로 매주 수요일은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실천이 생활화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선도적 기업들과 함께 일·가정 양립 문화가 사회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팔을 걷어붙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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