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서 산양산삼을 소재로 전통주를 생산하고 있는 대농바이오 영농조합(대표 황성헌) ‘호담산양산삼생막걸리’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7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통령상은 5개 주종별 대상(大賞)수상작을 대상으로 주류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현장평가와 관능평가를 실시 발표한 것이다. 특히 관능평가 시료를 심사위원단이 직접 제조업체의 생산현장에서 채취하여 평가의 공정성을 더했다.
대농바이오는 지난 2014·2015년 2년 연속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약주 청주 부분 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2015~2016년 세계주류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도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바 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한국 주류로서는 처음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거쳐 3년근 산양삼이 통째로 든 통주와 산양삼을 발효해 만든 춘향막걸리를 수출했다. 수출한 첫 선적 물량은 40t(10만달러 상당)으로 통주와 막걸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시카고 지역에서 판매됐다.
또 대농바이오는 국내 새싹채소의 선두주자로 연간 1백억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농협, 롯데 마트, 롯데 슈퍼, 대형 식자재 업체 등에 납품하고 있다.
한편 지역 문화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민과 함께 하는 국악운동’을 펼치고 있는 풍류애(지도교수 명창 남궁정애. 대농바이오 홍보대사)를 지원, 국악운동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달 19일에는 경기도 광주시 노인복지 회관에서 열린 ‘효악(孝樂)’ 공연을 지원, 경로효친운동에도 앞장섰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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