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그룹 '타고'와 신나는 예술여행 떠나자~

정글 난장판으로 전국 농산어촌 찾아...10월11일 무주농협 공연
박원정 | awayon@naver.com | 입력 2016-10-10 09: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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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예술여행렛’ 리플렛<사진제공=타고> 

국악그룹 '타고'가 신나는 예술여행을 함께 합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순수예술관람 경험이 없거나 적은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주민, 군부대, 교정시설, 장애인, 노령층, 저소득층 등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연간 2000여회의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지상반기는 5월7일 땅끝농협, 6월4일 남창원농협, 6월26일 백마권체험휴양마을을 찾아 공연을 했고, 하반기는 10월11일 무주농협, 10월19일 주택관리공단 통영도남관리소, 10월26일 주택관리공단 거제일운아파트, 10월29일 옥계휴먼시아2단지, 11월22일 영암 낭주농협을 찾아갈 예정이다.

 

 
국악그룹 ‘타고’는 두드려 세상을 밝힌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젊은 전통예술가들이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타고'는 전통예술의 본래 가치와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 전통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포항MBC주최 제1회 창작국악제, 2010년에는 포스코 주최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창작 대학국악제에서 만장일치 결과로 대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1년에는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참여한 영국 에딘버

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타고가 참가하여 최고의 공연에 주어지는 평점 별 5개를 받으며 성대한 결과를 이루어 내기도 했다. 2015년 서울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됐으며, 다양한 크로스오버 창작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작품을 선보이며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대중들에게 재미와 신선함 그리고 흥겨운 음악을 들려주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룹이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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