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에 악성코드를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TT가 18일 공개한 연례 보고서인 2015 글로벌 보안 위협 보고서(2015 Global Threat Intelligence Report)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사내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월요일 아침에 악성코드 감지가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종 사용자들이 기기를 기업 보안 범위 내부 및 외부 모두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글로벌 보안 위협 보고서는 2014년 한 해 동안 다이멘션데이타(Dimension Data), 솔루셔너리(Solutionary), NTT 컴 시큐리티(NTT Com Security), NTT R&D, NTT 혁신 연구소(NTT Innovation Institute, NTTi3) 등 NTT 그룹의 회사들이 전 세계에서 수집한 60억 건 이상의 보안 사례에 대한 분석을 다루고 있다.
매튜 가이드(Matthew Gyde) 다이멘션데이타 그룹 보안 담당 임원은 최종사용자를 표적으로 한 위협이 어느 때 보다도 높다고 지적한다. 또한 보안의 취약점은 대부분 서버가 아닌 최종사용자의 시스템과 관련으로 파악한다.
그는 “최종사용자들이 기업 네트워크의 보안 통제를 벗어난 주말 동안에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듯 하다”며 “이는 기존의 보안 컨트롤이 기업 내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데는 유효하지만 기업과 외부 액세스 포인트 사이에서 이동하는 자산의 경우에는 위험이 아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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