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기존에 없었던 혁신적인 직거래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해 12월, 20톤급 꽃게잡이 선박 영신호와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선박 직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선박 직거래 계약은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 영신호가 조업하자 마자 바로 얼린 신선한 냉동 꽃게를 GS리테일이 모두 구매하는 신개념 거래방식이다.
업계 최초로 진행된 배 한 척의 조업 물량을 통째로 매입하는 이번 계약을 통해 GS리테일은 신선한 냉동 꽃게를 중간 거래상을 통하지 않고 보다 알뜰한 가격으로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영신호 역시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GS수퍼마켓은 영신호를 통해 2톤의 냉동 꽃게를 매입해, 이달 23일까지 5마리를 1만원(행사 카드 구매 시, 행사 카드 외 구매 시 12,500원)에 판매한다.
GS수퍼마켓은 중간 도매상의 마진 없이 판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업계 최저 가격을 목표로 가격을 책정했다.
윤광복 GS리테일 과일팀MD는 “선박 직거래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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