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말 강원지역에만 415만 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지난해보다 64만 명이 많은 수치다. 일상의 업무를 놓고 낫선 곳에서 누렸던 자유로움을 즐기는 것도 금세다. 휴가의 끝은 반드시 돌아오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휴가동안 풀어진 긴장감을 다시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 자칫 잘못하면 몽롱한 상태로 복귀 일주일을 허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휴가 후 업무에 임하는 팁을 몇 가지 골라보았다.
1. 긴급한 업무에 집중하라
휴가 전에 중요한 일을 마무리하지 않았고, 프로젝트 데드라인이 임박해 있다면 우선 고려해라. 그 작업을 위임하거나 직접 수행해라.
2. 할 일 목록을 만들어라
정말 긴급한 일이 있는지 아직 기다릴 수 있는 일인지 리스트를 만들어라.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휴가 후에 우선적인 일을 선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3. 휴가에서 돌아올 때는 출근 때를 고려해 여유있게
4. 출근 첫날은 멋을 내고 출근해라
일자리 모드로 전환하기 위해 컴퓨터 바탕화면을 바꾸거나 책상에 작은 기념품을 놓을 수는 있다. 그러나 자랑삼아 놓고 동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필요는 없다.
5. 휴가 후 첫 날은 가능한 목요일이 좋다
6. 첫 날부터 0에서 100까지 가속하지 마라.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예열이 필요하다.
7. 휴가 복귀 후 첫날에 모든 이메일, 전화 등에 답을 하려고 하지 마라.
8, 복귀 후 첫날은 동료들과 점심을 함께 해라.
최신정보와 잡담을 하며 동료들과 다시 유대를 구축하게 된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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