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방수자재백화점(대표 이권희)이 실내공간에서의 공기질 안전성을 보장하는 ‘스마트라돈 세이프존’ 마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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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돈 세이프존 마크를 획득한 구룡방수자재백화점 매장 내부 모습 |
포항에 위치한 구룡방수자재백화점은 친환경적인 방수자재, 페인트, 크렉보수용 자재, 미장스톤 마감재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스마트라돈 세이프존 마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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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세이프존 마크는 학교, 관공서, 주택, 사무공간 등 다양한 실내공간에 대해 라돈농도를 측정한 데이터를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센터장 조승연)에서 평가하여 안전성이 입증되는 공간에만 발부하고 있다.
이번 구룡방수자재백화점의 경우 해당 공간에 대한 라돈 측정시 기준치 148Bq/m³을 넘어섰으나, 매장 내부 라돈 차단을 위해 라돈 바인더를 도포하고 순수무기도료로 마감하여 평균 농도 100Bq/m³ 이하로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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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라돈 바인더 도포 전 매장 내부 라돈 농도 변화 / (우) 라돈 바인더 도포 후 매장 내무 라돈 농도 변화 |
이권희 구룡방수자재백화점 대표는 “페인트, 에폭시 및 방수자재류 등을 취급하는 매장이 인체에 유해한 제품군들을 보관 및 취급하는 공간으로 생각하시는 이용객들의 선입견을 없애고, 하루 8시간 이상 장시간 매장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라돈 세이프존 마크를 받았다”며, “이를 계기로 대외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라돈 차단용 바인더 및 천연무기질 도료 시장 확장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승연 라돈안전센터장은 “실내공간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라며, “센터는 라돈 농도 100Bq/m³ 이하 공간에만 세이프존 마크를 부여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라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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